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여고 재학생 대상 ==== 군 장병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위문편지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자 논란의 위문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글 지도나 카카오맵 등에서 해당 학교에 대한 리뷰에 ‘별점 테러’를 가하고 욕설 등을 섞어 비난하는 글을 남겼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20112/111205036/2|#]] 또 여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편지를 작성했다고 밝히거나 언급한 재학생들의 SNS를 찾아내서 욕설을 퍼붓는 등의 테러도 벌어졌다. 주된 반응은 국가의 위기가 발생했을 때 국민들을 지켜주는 것이 군인인데 이를 조롱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는 논지이다. 편지를 쓴 학생은 트위터 프로필에 본인이 직접 공개한 본인의 계좌번호를 통해 개인 신상 정보가 알려졌고 전쟁이 났을 때 군인이 지켜주지 않으면 위안부로 끌려간다는 등 성희롱을 당했다. 어느 [[디시인사이드]] 유저는 당일 밤 진명여고 앞에서 사진을 올리며 학교 정문에다 [[간장]]을 뿌릴 것이라는 경고성 글을 올리기도 했고 SNS에 본인이 게시한 사진까지 온라인상에 퍼졌다. 해당 여고 재학생이 2년 전 출연한 학원 유튜브 영상에는 ‘세월호 같은 사고가 난다면 지켜줄 군인을 조롱하다니 터무니없다.’, ‘전쟁 나서 위안부 끌려갈 위기라면 지켜주는 것은 군인이다’ 등의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다.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121055011866|#]] 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2/01/12/F6BNBQGHWVAMHFVTUJMLY5YJIU/|#]] [[https://www.dispatch.co.kr/2182992|#]] 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합성사진까지 온라인상에 퍼졌다는 말이 나왔지만 합성 사진이나 링크가 공개적으로 보도되거나 신고당하는 등 법적·공적 조치를 당하는 사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실제로 합성 사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에 대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